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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관리에 따르면 주의회는 이날 헤르손이 여전히 우크라이나 영토임을 확인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유리 소볼레프스키 주의회 부의장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44표 차이로 헤르손 지역이 우크라이나 영토라는 호소가 받아들여졌다"고 밝혔다.
그는 "헤르손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우크라이나 영토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덧붙였다.
(후략)
http://news.v.daum.net/v/20220313132209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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