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4-24 04:11
김과 김밥이 길을 걷는데 비가오고 있었다김밥은 비에 풀어질까봐 열심히 뛰어왔지만 김은 느긋하게 걸어오고 있었다왜 그럴까? 양반 김 이라서 f26Q84W
 글쓴이 : 6iol4wht5
조회 : 133  
결국 누구든지 가고 싶어하는 길은? 천국길-암. 다같이 가야죠 KiUnY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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