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가장 혁명적인 사건은 여성 해방의 시작과 남성 우월성의 몰락이었다고 기록할 것이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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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표정에도 소리와 말이 있다. -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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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중 가장 큰 야망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것.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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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필요로 하는 사람도 없다고 느낄 때 오는 고독감은 가난 중의 가난. - 테레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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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어지는 것보다 구부리는 것이 낫다. - 스코틀랜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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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구현은 그대를 행복하게 만들 수 없다. - 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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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폭력화는 실정의 고백이다. - 메리엄 "정치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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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닭에 약한 남자입니다누구일까요?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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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만 있고 불이 없는 사람을 무엇이라고 하나? 불 필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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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에 달한 권태는 우리를 권태롭게 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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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은 기회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든다. - 프란시스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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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될 수 있는 신(神)은 벌써 신(神)이 아니다. - 야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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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물을 얻어 헤엄치건만 물을 잊는다. 새는 바람을 타고 날건만 바람 있음을 모른다. 이를 알면 가히 사물의 거리낌을 초월할 것이요 천연(天然)의 묘기(妙機)를 즐기리라. - 『채근담』 자연편(自然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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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당신이 비밀을 바람에게 털어 놓았다면 바람이 그것을 나무들에게 털어 놓는다고 원망해서는 안 된다. -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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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최고의 의무는 타인을 기억하는 데 있다. - V.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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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가운데 웃는 것은 인간뿐이다. 그 중에서도 영리한 사람이 웃는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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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자식이란 ?뭘까? 한국에서 살고 있는 성실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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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실패 앞에서는 평범하다. - 알렉산드르 푸슈킨 "대위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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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는 천재를 만든다. 학문 사상 과학은 모두 주의에 기틀을 둔다. - 월 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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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우리에게 길을 가르쳐 주면서 얼마간 동행해 주는 사람이다. -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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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번 돈을 한 잎 두 잎 세듯 차근차근 소중히 간직하시도록. - 칼 샌드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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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어지는 날이 있다. -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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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양심에 따라 행동하라. - 피히테(J. G. Fich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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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느려도 결백한 사람에게는 웅변의 길이 트인다. - 에우리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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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란? 마지막으로 돈 내고 나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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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가난하면 지혜가 짧고 말은 마르면 털이 길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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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제일 무서워하는 말은? 소피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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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눈물을 보고 이를 믿지 말라. 왜냐하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에 우는 것은 여자의 천성이기 때문이다. -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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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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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건 60분을 계속 생각하면 결국 도달하는 것은 혼란과 불행이다. - 제임스 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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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기회를 만들어 준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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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악도 사회에는 유익할 수 있다.(Private vices public benefits) - 만더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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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침묵은 패물이 된다. - 소포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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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가 향단이를 사랑하는 마음 을 세 글자로 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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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방아를 찧어 만든 떡은? 쑥떡쑥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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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조(滿潮)에는 모든 배가 떠오른다. - 존 F. 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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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시작하면 싸움이 그친다. - 아프리카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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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향기는 그 꽃을 준 손에 항상 머물러 있다. - 아다 베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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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을 갖지 않는 한 남에게 신념을 줄 수는 없다. - 아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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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것을 배워 나가는 것보다 옳은 일을 몸소 행하는 것이 낫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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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결혼의 파탄은 한쪽이 자아를 손상시키는 데서 생긴다. -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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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뭘까?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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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전무퇴란 무슨 말인가? 임산부 앞에서는 침을 뱉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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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인간이 하는데 그 탓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는 것은 더욱 인간적.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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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적은 끊임없는 전진에 있다. -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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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낙하산과 같은 것이다. 펴지 않으면 쓸 수가 없다. - A. 오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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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이란 ?뭘까? 우겨서 등수를 올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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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의무이며 또한 사회에 대한 의무이다. - B.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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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밀림에서 한 달이나 사냥을 하고 돌아온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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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친구가 없다. -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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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찾고 즐거움을 찾지 말아라." 이것이 명상할 때 언제나 명심할 근본 법칙이다. 하나님만을 찾으라 그리하면 즐거움도 받으리라. 이것이 명상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약속이다. - 디이트리히 본 회퍼 "신도의 공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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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누구든지 가고 싶어하는 길은? 천국길-암. 다같이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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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여섯 글자로 늘이면? 송아지 쭈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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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느끼는 자에겐 비극 생각하는 자에겐 희극이다. - 라 브뤼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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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빈이란 ?뭘까? 귀찮은 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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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는 세계 심판이다. - 쇼펜하우어(A. Schopenha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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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한 이는 항상 내려다보는 사람을 말하는데 내려다 보는 자가 어떻게 위의 것을 볼 수 있겠는가. - C.S.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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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격정 중에서 가장 추악하고 반사회적인 것 그것은 시기다. - J.S.밀 "자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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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지기(浩然之氣). -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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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라는 말의 세계 공통어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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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의 장막. - 처어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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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讀書)의 즐거움! 이에 대해서는 이미 동서전배(東西前輩)들의 무수한 언급이 있으니 다시 무엇을 덧붙이랴. 좀 과장하여 말한다면 그야말로 맹자(孟子)의 인생삼락(人生三樂)에 모름지기 「독서(讀書) 면학(勉學)」의 제사일락(第四一樂)을 추가할 것이다. - 양주동 『면학(勉學)의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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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 민족이 안식일을 지켜온 것이라기보다는 안식일이 유태인을 지켜온 것이다. -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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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수선전문 재봉사다. - 볼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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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은 어느 집에서 시집왔을까? 꼬꼬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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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과 예술만이 인간을 신성에까지 끌어올린다. -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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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한권의 경(經)이 있나니 종이와 먹으로 이룬 것이 아니로다. 활짝 펴 놓아도 글자 한 자 없건마는 항상 큰 광명이 예서 퍼져 나가노라. - 『선가(禪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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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는 표정에도 소리와 말이 있다. -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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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을 위한 참다운 항해는 새 땅을 찾아내는 것보다도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 데 의의가 있다. - 마르셀 프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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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에 대한 반박은 2천 년 이래 산문과 운문을 통해 이루어져 왔으나 한편 사치는 항상 애호를 받아 왔다. - 볼테르 "철학사전" 中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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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은 누구인가? 인자 예수님이 자신을 말할 때 쓰시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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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는 청년에게는 장식 노년에게는 면목 없음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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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백작의 아들 이름은? 아수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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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뭣으로 바쁜지 얘기해 주면 당신이 어떤 인물의 사람인지 나는 곧 알아맞힐 수 있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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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판단력은 지도자가 되는 요소다. - 타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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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지혜와 신념 그리고 자기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용기를 가진 인간을 동경한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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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이 많은 사람은 금을 나눠주어도 옥을 얻지 못함을 한하고 공에 봉하여도 제후 못됨을 불평한다. -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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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쟁이와 거짓말쟁이는 서로 사촌간이다. - 작자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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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첫 걸음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아는 것이다. - "게레르트의 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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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없이 지낼 만큼 돈 많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 덴마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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