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에 대해 웃을 수 있는 사람처럼 행복한 사람은 없다. 매일 웃으면서 살 테니. - 하비브 부르기바
나폴레옹은 왜 알프스산맥을 넘었을까? 터널이 없으니까
돈은 밑없는 깊은 물속과 같다. 명예도 양심도 진리도 모두 그 속에 빠지고 만다. - 카스레
가면 좋은 사람은? 가면장사
지도자란 희망을 파는 상인이다. - 나폴레옹
시간이라는 모래밭에 발자국을 남기는 것은 좋은 일.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기왕이면 훌륭한 방향의 발자취를 남기는 것. - 제임스 B. 캐블
오만은 채무를 지는 것을 즐겨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부심은 지불하기를 즐겨하지 않는다. - 라 로슈푸코
무슨 어려운 일을 겪고 계신가요?』 하고 물어보는 것이 곧 이웃에 대한 사랑이다. - 시몬 베유
전에 일어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은 훗날에 있을 일의 스승이다. - 사기
겨울에 많이 쓰는 끈은? 따끈따끈
세속 안에 있으면서 세속을 떠나라;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반드시 세속과 같이 하지 말며 또한 세속과 다르게 하지도 말라. 일을 하는 데서는 반드시 사람을 싫어하게 하지 말며 또한 사람을 기뻐하게 하지도 말라. - 채근담
무력은 평화를 지키는 데 적당하지 않다. 이를 지키는 것이 사람이기 때문이다. - 케네디
폭군이 죽으면 그의 지배는 끝나지만 순교자가 죽으면 그의 지배가 시작된다. - 쇠렌 키에르케고르
설득에 실패하면 강제가 시도된다. - R. 브라우닝
벼락부자 벼락거지 된다. - 작자 미상
동문서답이란 ?뭘까?무엇인가? 동쪽 문을 닫으니까 서쪽 문이 답답합니다
새들은 아직 노래도 하려고 않는데 여름이 으시댈 까닭은 없잖습니까? - 셰익스피어 "사랑의 헛수고"
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히 걸어야 한다. - 셰익스피어
창이 날아오니까 피해 를글자로 표현하면? 창피해
마른 옷은 벗고 젖은 옷을 입는 것은? 빨랫줄
하나님은 움직이는 자를 쓰고 사탄은 가만히 있는 사람을 쓴다. - 작자 미상
몸을 닦는 것은 비누고 마음을 닦아내는 것은 눈물이다. - 탈무드
배운 뒤에 부족함을 안다. - "예기(禮記)"
진정한 외계(外界)는 곧 진정한 내계(內界). - 작자 미상
모욕을 주는 사람은 모래 위에 글을 쓰는 것 같지만 그 모욕을 받은 사람에게는 청동에 끌로 판 것처럼 새겨진다. - 조반니 과레스키
무슨 일이든지 한 가지 일에 능통하라. - 『경행록』
조상을 받드는 것은 정성과 공경을 으뜸으로 해야 하고 물질적 사치는 귀하게 여기지 말아야 하며 조상이 전한 일은 그 뒤를 잘 이어 나가야 하고 늘 게을러질까 근심해야 할 것이다. - 이덕흥 "퇴도언행록"
은혜를 모른다고 고민하기보다는 차라리 그것을 예상하라. 그리스도는 하루에 열 명의 문둥병 환자를 고쳐주었지만 감사한 사람은 그 중에 하나뿐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스도 이상으로 감사 받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우리를 망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눈. 만약 내 자신을 제외한 다른 모든 사람이 장님이라면 나는 구태여 고래등 같은 집도 번쩍이는 가구도 바랄 필요가 없을 것이다. - 벤저민 프랭클린
민주주의는 무엇보다 우수한 통치형태이다. 그것은 인간을 이성적 존재로서 존경하는 데 기초하기 때문이다. - J.F.케네디
인간의 눈은 그의 현재를 말하며 입은 그가 앞으로 될 것을 말한다. - 골즈워디
개미의 목구멍보다 작은 것은? 개미 먹이
작은 사람에게는 큰마음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 - 호스 나로스키
돌고래를 영어로 돌핀 이다그럼 그냥 고래는 무엇이라 부를까? 핀
교회에 절대 없는 벌레는? 무당벌레
다른 사람을 설득하는 가장 좋은 도구는 우리의 귀. 즉 상대편 말에 우선 귀를 기울여 듣는 것. - 딘 러스크
단단한 돌이나 쇠는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깨지기 쉽다. 그러나 물은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깨지는 법이 없다. 물은 모든 것에 대해서 부드럽고 연한 까닭이다. 저 골짜기에 흐르는 물을 보라. 그의 앞에 있는 모든 장애물에 대해서 스스로 굽히고 적응함으로써 줄기차게 흘러 드디어는 바다에 이른다. 적응하는 힘이 자유자재이어야 사람도 그가 부닥친 운명에 굳센 것이다. - 공자
행복해지려고 하는 마음의 소유자는 틀림없이 위대하다. - 영
소크라테스의 구두장이는 무엇을 위하여 자기가 세상에 존재하는가를 알고 있었다. 그것은 소크라테스와 그 밖의 다른 사람의 구두를 만드는 일이었다. 소크라테스만이 자기가 무엇을 위해서 세상에 존재하는지 알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은 유일한 사람이었다. - 구스타브 라드브루흐
게으른 사람이란 옛날과 내일 얘기를 주로 하는 사람이다. - 작자 미상
우리들은 이 끊임없이 변화해 가는 정치무대에 있어서 정치가 대체 어디서 언제 어떻게 되어지는가를 알고 싶다. - 지그문트 노이만
당신은 지상 최고의 미남.미녀이다를 글자로 말하면? 고걸 믿니
벗이 애꾸눈이라면 나는 벗을 옆얼굴로 바라본다. - 슈베르트
사과 깎을 때 칼등으로 먼저 톡 치는 이유? 기절시켜 놓고 옷 벗기기 위해
칼은 칼인데 전혀 들지 않는 칼은? 머리칼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위기의 시기에 중립으로 피한 이를 위해 마련돼 있다. - 단테
전쟁 중에 장군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복은? 항복
입은 화의 문이요 혀는 이 몸을 베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간직하면 몸 편안히 간 곳마다 튼튼하다. - 전당시
왕도와 패도. - 맹자(孟子)
동정과 이해가 따르지 않는 『정직』은 정직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의(敵意)이다. - 로즈 N. 프랜즈블로
역경은 원칙을 시험하는 기회. 역경 없이 자신이 정직한지 아닌지 알 수 없다. ― 헨리 필딩
지금의 나를 과거의 나로 독단하지 마라. 폭풍 뒤에는 평온이 온다. - W. 대브단트
자기가 그만한 힘이 없으면서도 커다란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만하다. 또 자기의 가치를 실제보다 적게 생각하는 사람은 비굴하다. - 아리스토텔레스
밤은 별을 가져다주듯 슬픔은 진리를 깨우쳐 준다. - P. J. 베일리
요리법이 발달되고 나서 사람들은 필요한 것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음식을 먹는다. - 벤저민 프랭클린
성공에 이르는 통로 중간쯤에 실패의 문이 있다. - 루처
인간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인간 자신이다. - 마이클 그린 『도피하는 현대인』
이 대지에서는 나의 기쁨이 샘솟고 있다. 태양은 나의 고통을 비춰 준다. 나에게는 이 두 가지로서 충분하다. - 괴테
인간의 진정한 재산은 그가 이 세상에서 행하는 선행인 것이다. - 마호메트
암탉은 새벽에 울지 않는다. 암탉이 새벽을 알렸다면 그 집안은 음양이 바뀌어서 불길하게 되리라. -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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