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7-23 15:40
나도 동참한다
 글쓴이 : mdwcgqde
조회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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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힘든 시련을 맞이한 정주한 친구에게 더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고 아픈 마음입니다.

 

정주한 친구의 아버님 어머님 두 분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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