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캣맘 카페의 신조어라고 함.
책임비썼을 때 장사한다는 느낌이 강해서
고양이한테 들어간 돈을 전부 기입하고 나중에 입양자한테 전에 있던 책임비 명목으로 일부 받아감.
즉
책임비 5~10만원 받는건 똑같은데 이걸 기입하지 않고 고양이한테 들어간 총 비용을 미리 알려서
"내가 길고양이로 장사하는거 아니다~" 라는걸 보여주는 의도.
자기들 나름대로 이미지개선의 일환으로 보임 ㅋㅋ
물론 캣맘들이 발생시키는 여러 문제점 대해서는 대응이 없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