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1-10 08:34
 메시한테 따지러갓다가 위로하고 돌아온 절친.txt
 글쓴이 : 전태군
조회 : 98  

아게로 "어떻게하면 발롱을 탈 수 있는지 메시에게 물었다"
메시 "챔스 우승 하면 돼

"난 많은 타이틀을 갖고 있지만 챔스 우승 타이틀은 없다. 칸나바로처럼 월드컵 위너도 아니지..


"메시와 함께 클럽을 도우려고 바르샤에 왔다. 하지만 (메시의 이적발표는) 충격적이었고 메시의 집으로 찾아갔다."


"근데 걘 멘붕 상태더라.. 반쯤 정신이 나가 있는 상태였기에 난 E스포츠와 게임 그리고 우리가 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하며 진정시키기 위해(관심을 분산시켜주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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