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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올해 삼성 폴더블폰 1000만대 넘게 팔릴 것”
아이폰13을 앞세운 애플에게 1위 자리를 위협 받고 있는 삼성전자가 결국 100만원이 넘는 초고가 폴더블폰을 앞세워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기사회생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 폴더블폰이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1000만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도 크게 놀랄 정도로 판매가 기대 이상이다. 삼성전자측도 “폴더블 판매량이 올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http://news.v.daum.net/v/2022012522011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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