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3-15 10:11
디즈니플러스 국내 이용자수 급감.. 넷플릭스는 커녕 토종 OTT도 따라잡지 못해
 글쓴이 : 전태군
조회 : 74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집계에 따르면 공개 첫날인 지난해 11월 12일 일일 모바일 이용자수(DAU)는 59만명이었으나, 10일 만인 같은 달 21일 40만명으로 급감했다. 2달여 지난 현 시점엔 지난 28일 기준으로 23만명 수준을 보였다. 넷플릭스는 커녕 토종 OTT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디즈니플러스도 올해 국산 콘텐츠를 포함한 신작을 다수 준비하면서 방등을 노리고 있다. 지난 26일 강다니엘 주연의 ‘너와 나의 경찰수업’을 공개했고, 최민식 주연의 ‘카지노’(가제)’ 등 콘텐츠 저변을 넓혀갈 계획이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129500004



출시일 : 59만명
10일 후 : 40만명
2달 후 현재 : 23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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