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3-17 06:23
WWE의 레슬매니아 38에서의 WWE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전 전망
 글쓴이 : 전태군
조회 : 80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의 데이브 멜쳐는 WWE가 레슬매니아 38에서 새미 제인과 쟈니 녹스빌의

맞대결을 WWE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전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CW . WCW . 임팩트 레슬링. WWE 출신 랍 밴 댐이 AEW 소속 MJF가 2021년 최고의

악역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WWE에서 방출 후 링에 오리지 않았던 미아 임이 3월부터 다시 여러 단체의 섭외요청을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http://www.ringsidenews.com/2022/02/13/johnny-knoxville-set-for-title-match-at-wwe-wrestlemania/


http://www.ringsidenews.com/2022/02/13/rvd-thinks-mjf-was-2021s-best-heel/


http://www.ringsidenews.com/2022/02/13/mia-yim-will-start-taking-pro-wrestling-bookings-in-march/


* 레슬러가 아니더라도 원래 WWE 직원이면 몰라도 (물론 그렇게 해도 욕은 먹겠지만) 영화배우에게

인컨타이틀전이라니 가지가지 하고 있음.


메인은 자꾸 브록 로만 골벅 쓰고 미드카더는 레슬링업계에서 일해본적도 없는 연예인들에게 중요경기를 

 

줘버리고 능력 있는 인재들은 예산감축 한다고 방출시켜버리고 이러니까 노잼 소리가 나옴


인재가 없어서 세대교체 실패가 아니라 있는데도 안쓰고 방출시켜버리니 세대교체를 못하고 있는거


충분히 세대교체 할수 있는데 본인들이 그걸 안해서 실패.

 
이따위로 운영해도 수익이 떨어지기는 커녕 올라버리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라 몇년간 이따위 운영은 지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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