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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NewsView/263D57Q2DW
기사내용 요약
1. 여가부가 돈도 없으면서 무리하게 특례인정해가면서 육아돌봄사업을 확장함
2. 육아돌봄사업 담당 지자체가 여가부에 예산 요청
3. 예산 고려안하고 무작정 사업 확장한 여가부는 돈이 없으니 거절
4. 애꿏은 애키우는 부모들만 돌봄지원 못받거나 지원 끓김
결론: 여가부가 예산도 없으면서 무리하다가 사업하나 끝장내고 국민들만 피해봄
(심지어 수요파악도 제대로 안됐다고 함 ㅅㅂ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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