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4-28 09:33
"유기견 돌보는 분이라 믿었는데..." 후원금 먹튀 의혹 휩싸인 '경태희아부지'
 글쓴이 : 방서준1
조회 : 80  


"저는 평소에 그분이 택배기사로 일하면서 유기견까지 돌보는 걸 보고 응원해왔어요. 워낙 잘 알려진 사람이라 믿고 돈도 빌려줬는데 이렇게 사기 당할 줄은 몰랐죠."

말티즈 '경태'와 시츄 '태희'의 보호자 '경태희아부지'로 알려진 택배기사 김모씨의 도움 요청에 돈을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한 30대 직장인 A씨는 1일 한국일보와 통화에서 당황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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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에 대한 배신감을 느끼며 힘겨운 싸움을 벌인 사람은 B씨뿐만이 아니다. ①강아지 옷 공방을 4년째 운영 중인 C씨는 김씨에게 10회에 걸쳐 1,533만 원의 돈을 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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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http://n.news.naver.com/article/469/0000667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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