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4-28 17:45
마고 할미와 한바탕 전쟁을 치뤄야 할 야훼
 글쓴이 : 방서준1
조회 : 88  

개독교가 대통령으로 기를 쓰고 추대하고자 하는 윤두환과 쥴리를 뒤에서 조정하는 '건진법사'의 정체가
알고보니 정통 조계종 불교 스님이 아니고 마고 할미라는 귀신을 섬기는 무당이라는...

개독교가 정신 못차리고 자신들의 정체성인 유일신을 버리고 마고 할미 귀신까지 끌어들이니 개독의 신인
야훼로부터 분노의 징벌을 받을 시간이 아주 가까이 닥쳐오고 있다고 본다.

마고 할미랑 야훼의 전쟁이 드디어 시작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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