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4-29 00:13
WWE, 코디 로즈를 탑스타로 푸쉬 진지하게 고려 중
 글쓴이 : 방서준1
조회 : 109  


WWE가 지난 레슬매니아 38에서 6년만에 복귀한 코디 로즈를 탑스타로 푸쉬 주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WWE NXT 브랜드에서 활동하던 LA 나이트가 매니저 역할로 스맥다운에 콜업되었습니다.


그는 지난주 스맥다운 직전 다크 매치에 등장해서 리트리뷰션 출신 메이스의 매니저 역할로 등장했으며, 메이스는 새로운 링네임

페이스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나이트와 페이스를 주축으로 한 스테이블 나이트 모델 매니지먼트가 결성되었습니다.


WWE 출신 빅 다모 (킬리언 데인)이 올해 신인본 프로레슬링 G1 클라이맥스 출전을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wrestlingnews.co/wwe-news/wwe-appears-to-be-serious-about-pushing-cody-rhodes-as-a-top-star/


http://wrestlingnews.co/wwe-news/first-look-as-la-knight-as-a-manager-introduction-of-the-first-member-of-his-new-stable/


http://wrestletalk.com/news/big-damo-wants-wrestle-g1-exclu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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