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5-11 20:52
'황희찬 부상' 입힌 거친 에버턴, 71년 만에 2부 강등 위기
 글쓴이 : 방서준1
조회 : 84  

심지어 저 경기에서도 후반에 에버턴 선수 한 명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습니다. 교체되어 들어간 포덴세한테 팔꿈치 가격한 고드프리는 이전에도 손흥민, 토미야스 담그려고 한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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