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2-05-29 23:44
이연복 "목란 폐업 사실 아냐…37억 주택은 훗날 위한 것"
 글쓴이 : 방서준1
조회 : 83  
이연복 목란 셰프가 일각의 폐업 관련 보도에 대해 18일 중앙일보와 만나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일부 매체는 이연복 셰프가 부산에 이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목란도 닫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연복 셰프는 이날 오전 연희동 목란에서 기자와 단독으로 만나 “인근 단독 주택을 낙찰 중인 과정에 있긴 하지만, 먼 훗날 하고 싶은 여러 계획을 위한 것”이라며 “연희동 목란은 내게 고향같은 곳이고, 닫을 계획 없다”고 확언했다. 월요일 정기 휴무였던 연희동 목란 지점 입구엔 당장 내일(19일)부터 예약을 한 손님 수십명 명단이 빼곡했다. 그는 “마침 오늘(18일)부터 거리두기도 전면 완화되고, (연희동 목란을) 더 열심히 할 작정”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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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진짜 팩트체크 안하고 추론으로 기사 쓰는거 유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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